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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롭게

9~11월 여행지 고르기 — 같은 아시아가 이때 갈립니다

가을의 아시아는 반으로 나뉩니다. 어디는 우기·태풍의 한복판이고 어디는 일 년 중 최적기입니다. 12개 도시를 확인해 둔 데이터로 가을 지도를 그렸습니다.

2026-08-28 발행 · 약 2분

추석 연휴와 가을 휴가철, 항공권 검색이 몰리는 시기입니다. 그런데 9월과 11월 사이의 아시아는 도시마다 상태가 완전히 다릅니다 — 어디는 태풍의 한복판이고, 어디는 일 년 중 가장 좋은 때입니다.

저희가 도시 12곳을 확인하며 모은 날짜 데이터로 가을 지도를 그렸습니다.

🔴 이 시기가 가장 위험한 곳들

  • 다낭·호이안 — 9~11월이 우기의 정점입니다. 특히 9월 말부터 10월 말은 태풍 집중 구간이라 해변·오행산·바나힐이 통째로 막힐 수 있습니다. 이때 항공권이 싼 이유입니다 → 자세한 계산법
  • 괌 — 8~10월이 태풍의 길목입니다. 6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지는 우기 중에서도 이 석 달이 고비입니다
  • 세부 — 6~11월 우기에 10월 전후 태풍까지. 리조트 실내 일정을 뒤에 받쳐 두세요

🟡 달라지는 중인 곳들

  • 방콕 — 10월까지는 우기 스콜이 남고, 11월부터 건기가 시작됩니다. 11월의 방콕은 일 년 중 가장 쾌적한 구간의 문턱입니다
  • 오키나와 — 9월까지 태풍권, 10월부터 안정됩니다. 그리고 11월 23일 슈리성 정전이 7년 만에 공개됩니다 → 시기별로 볼 것
  • 타이베이 — 9월까지 태풍 가능성이 남고, 10월 말부터 11월이 일 년 중 최적기입니다 (낮 25도 안팎, 비 적음)

🟢 지금이 제철인 곳들

  • 도쿄·오사카·나고야·후쿠오카 — 더위가 꺾이고 단풍으로 가는 일본의 황금기입니다. 다만 박물관 요일 휴관은 계절과 무관하니 날짜 확인은 그대로 필요합니다
  • 삿포로 — 9~10월 단풍이 본토보다 한 달 빠릅니다. 11월부터는 눈의 도시로 바뀌니 겨울 준비물이 필요해집니다

날짜를 넣으면 그날 기준으로 알려드립니다

위 내용은 전부 저희 하루 짜기 도구에 규칙으로 들어 있습니다. 10월의 다낭을 고르면 우기 경고가, 10월의 하노이를 고르면 묘 휴관 안내가 저절로 뜹니다.

도시 골라서 하루 짜보기 →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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